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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커버: [JAVASCRIPT] 소스파일의 연결을 시각화해보자 커버 이미지](/assets/images/post/graphviz/graphviz.png)
번잡한 소스코드를 누군가에게 설명해야한다면? 클린코드를 외치지만 아무리 정리가 잘 되어 있어도 가지 수가 많으면 한 번에 알아보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. 잘 정리정돈 된 방이 있다고 가정해보면 한 눈에 봤을 때 "와 정리 잘 됐다", "깔끔하다"고 말 하곤 합니다. "이 방에서 바늘 찾아 줘" 라고 한다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지 언정 그 모든 것이 머리속에 쭉 기억되기란 쉽지 않죠. 제 방이 아니니까요. 그럴때마다 항상 필요한 것이 그림이라 생각합니다. 방을 그리고 각 영역별로 카테고리를 적어두면 기억하지 않고도 바로 접근해서 그 방 자체를 제 방처럼 이용할 수도 있을겁니다. 프로젝트를 예로 들면, 작은 프로젝트는 파일 트리 구조만 봐도 흐름과 연계를 알 수 있지만, 프로젝트가 점점 커지면 어떤 파일이 어디로 연결되고 어떤 변수를 어느 파일에서 참조하는 등의 복잡함이 생기기 마련입니다.
2022년 12월 14일